2009년 04월 22일
Gore company
Gore Tex로 잘 알려진 Gore사. 기타줄에서부터 치실까지 만드는 회사였다니.
Fiber종류에 관해 연구하는 회사 같은데, 학교를 졸업하면 좀 알아봐야 겠다.
삼성에서 반도체나 만드는거 보단 낫지 않겠나.
회사 분위기 이런 것은 둘째치고, 연구하는 분야가 꽤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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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가 없는 회사 `고어`…아이디어만 좋으면 누구나 리더

직원 투표로 사장을 결정한다. 부장 과장 사원 등의 직급은 없다. 신입사원이라도 자기 프로젝트를 동료들이 인정하면 곧바로 리더가 된다. 이런 회사가 잘 굴러갈지 걱정된다고?
세계에서 혁신 제품을 가장 많이 개발하고,4년 연속으로 포천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1위에 오른 고어(Gore)사 이야기다. 빗물 침투는 막고 땀과 열은 밖으로 내보내는 특수기능 옷감 '고어텍스'를 만드는 바로 그 회사다.
고어에서 만드는 것은 고어텍스만이 아니다. 일반 기타 줄보다 훨씬 단단한 기타 줄 엘릭서와 P&G의 글라이드 치실도 이 회사에서 만들었다. 이들이 개발해 낸 혁신 제품은 의료 전자 케이블 섬유 등에 이르기까지 무궁무진하다.
50년 이상 적자 없이 플러스 성장을 거듭하며 끊임없는 혁신제품을 내놓는 고어.이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놀랍게도 뛰어난 기술력이나 인력이 아니다. 원활한 대화가 가능한 독특한 조직문화와 체계적인 의사결정 프로세스가 비결이다.
고어는 '격자무늬 조직(lattice organization)'이라고 불리는 특유의 조직구조를 갖고 있다. 부서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프로젝트 별로 팀원들이 '헤쳐 모여'식으로 구성된다.
# by | 2009/04/22 01:19 | 목소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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