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Bertrand - tout petit la planete



70년대 후반 프랑스펑크밴드
뉴웨이브 영향을 받은 지적인 펑크밴드. 약간 Talking heads가 생각나기도 하네.
베이스라인이 참 좋다. 아주 작은 행성 이런 뜻인가?

by 슬프니 | 2009/10/30 16:59 | 트랙백 | 덧글(0)

지하철 막차 치유의 기적

앉은뱅이가 된 자들이 새사람이되어 벌떡 일어나고

앞 못보는 자가 실로암의 샘물을 바른 듯 광명을 되찾으며

부모잃은 자들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막차 치유의 기적

by 슬프니 | 2009/10/21 12:50 | 목소리 | 트랙백 | 덧글(0)

나의 새 자전거

신림역에 묶어 두었던 나의 Vito가 바퀴와 열쇠만 남기고 사라진 지 벌써 2주정도가 지났다.

허무하게 도둑맞은 자전거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생일을 맞은 겸 해서 새로 자전거를 하나 샀다

요즘은 꽤 많이 타는 하이브리드 자전거라고 부르는 종류인데,

기본적으로 싸이클 처럼 얇고 큰 바퀴와 가벼운 몸체를 가지고 있다.

요즘은 하이브리드 자전거에 픽시 자전거(fixed bike)라고 해서 기어가 없는 자전거가

한 2-3년전 미니벨로 열풍처럼 유행이다.
 
내가 이번에 산 자전거는 Lespo라고 국내브랜드에서 나온 '트레버'라는 자전거.

1-2년 전부터 눈독들여왔는데, 최근 단종되서 그런가 보다 하던 중,

엊그저께 집근처 자전거 가게에 가니까 몇대가 있어서 고민끝에 사버렸다.


일단 사진 처럼 바퀴와 손잡이 안장이 주황색이고 나머진 전부 은색.

다른 하이브리드 보다 좀 무거운 편이지만 기어도 있어서 어느정도의 오르막길도 잘 오르고,

스피드도 괜찮게 즐길수 있다. 이번에 사라지면 정말 bike life는 이제 끝이다.

by 슬프니 | 2009/10/17 09:57 | 미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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